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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방어에 좋은 5가지 무술


이 세상엔 수백가지의 무술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방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다른 것보다 실제 상황에서 써먹기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다섯가지의 무술은 위험한 상황에서 당신이 어떻게 해야할 지 알려주기에 적합한 무술들입니다.


#1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Brazilian Jiu-Jitsu)

주짓수는 신체크기에 의존하지 않아서 자기 방어에 뛰어납니다. 창시자들 중에 한 사람이 신체적인 문제가 있어서 왜소하고 약했습니다. 형제가 싸우는 능력을 부러워했던 나머지 순수한 힘보다는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공격과 방어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주짓수 단련자들이 입는 전통적인 띠나 벨트와 같은 승급체계에 연연하지 마세요. 이것 때문에 무술 도장에 다니는 것 아니니까요. 이것은 싸우기 위한 스포츠입니다. 특히 길에서 발생한 싸움에 대단히 효과가 좋습니다. 그라운드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던지기나 걸기 등을 사용해서 상대방을 쓰러트리는 법 또한 배우게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당신이 넘어지거나 땅에 누웠을 때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상당수의 싸움이 누워버리면 끝나버리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땅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면 위험한 상황도 손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절기를 배우게 될 겁니다. 팔 걸기(Arm bars), 목 조르기(chokes), 그리고 관절꺽기(ankle-locks)와 같은 것은 수련생들이 배울 수 있는 관절기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훈련에서는 상대방이 패배의사로 나타내기 위해 신체를 톡톡 건드리는 탭을 할 때 멈춰야합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이러한 기술들로 뼈를 부러뜨리거나 질식하게 만들어 싸움을 끝낼 수 있습니다.


또한 뒤집기를 통해 불리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방법도 배웁니다. 물리법칙을 이용해서 불리한 위치에서도 유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팔과 다리를 잡아서 균형을 무너뜨리며 바닥에 넘어뜨리면서 동시에 자신은 유리한 상위의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단련하기 위해선 굴러야 합니다. 구르기는 대련과 같으며 좀 더 현실적인 상황입니다. 구르기는 싸움이 어떻게 될 것인지 체험하게 해주지만 싸움보단 훨씬 안전한 방법입니다. 당신이나 상대방이 고통을 느낄 때 부상을 입기 전에 그 사람의 신체를 툭툭 치는 탭을 하십시오. 구르기는 자기 방어로서 주짓수를 배우는 것을 더 쉽게 만들어줍니다.


#2 무에타이(Muay Thai)


또다른 격투 무술은 "여덟개 팔다리의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무에타이입니다. 팔꿈치, 무릎, 주먹, 다리를 사용해서 상대방을 타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주짓수와 다르게 땅에서의 그라운드 기술보다는 서서 하는 스탠딩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무에타이에서의 타격 기술들은 파괴력있고 강력합니다. 모든 타격은 하체에서 시작합니다. 심지어 주먹질 또한 엉덩이에서 좀더 많은 힘을 만들어서 이용합니다. 하단 발차기는 여러 무술 중에서 가장 강력한 발차기로 알려져 있고 이를 사용해 상대방의 다리를 공격하므로써 상대방이 다가오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무에타이는 타격기가 대부분이지만, 몇가지 던지기나 걸기 기술로 상대방을 넘어뜨리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묶기 기술을 써서 가까이에 상대방을 붙잡아두고 무릎이나 팔꿈치로 타격을 가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더 크더라도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대련은 당신의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실제 길에서 싸움이 벌어졌을 때를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게 되고, 나아가서 주먹질을 어떻게 대응할지도 알게 됩니다. 부상이 자주 일어나는 편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수련생들은 대련에서는 적절히 조절하고 온힘을 다하지 않도록 가르침을 받기 때문입니다.

무에타이는 공식 복장이나 벨트와 같은 승급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훈련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가서 배우면 되는 것이니까요. 쓸모있는 기술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감은 여러모로 당신의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3 필리핀 무술(FMA, Filipino Martial Arts)


필리핀 무술(FMA)은 단 하나로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과거 수많은 군대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필리핀에서 창조된 여러가지 군대식 무술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손을 사용하는 격투술이 FMA의 주된 장점입니다. 당신은 무기를 다루는 법을 먼저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다루는지를 배우면서 그 무기들을 어떻게 막는지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FMA 수련생들이 배우는 무기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술은 요즘의 무기들을 이용해서도 쓸 수 있습니다.


무기들을 모두 배우고 나면, 타격 기술과 잡기 기술(grappling)을 배웁니다. 어떤 것을 배울지는 FMA 도장의 방침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도장에서는 다양한 잡기 기술을 가르치는 반면 잡기는 아예 가르치지 않는 도장도 있습니다.


#4 크라브 마가(Krav Maga)


싸움이란 이스라엘에선 일상적인 일입니다. 게다가 이스라엘 군대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크라브 마가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 무술의 창조자는 다양한 무술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주짓수, 복싱 그리고 효과적인 전투가 가능한 무술들에서 기술을 차용했습니다.


크라브 마가는 자기 방어에 매우 이상적입니다. 왜냐면 확실하게 그 목적으로 만들어졌거든요. 공격자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을 배울 겁니다. 눈 찌르기나 발밟기, 사타구니 차기처럼 모두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기술들입니다. 다른 무술들이 상대방을 어떻게 공략하는지를 가르치는데 시간을 쏟는 반면, 크라브 마가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크라브 마가에서는 무기 훈련이 있습니다. 당신 주변의 어떤 것이든 무기로 사용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칼이나 총과 같은 여러 무기들을 막는 법도 배울 것입니다.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크라브 마가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종합격투기(MMA, Mixed Martial Arts)


MMA는 종합격투기를 말합니다. 여러가지의 무술을 조합해서 스포츠로 만든 것입니다. 여러가지 무술을 조금씩 배우고자 한다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누워있을 때든, 서있을 때든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실제와 유사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합격투기는 주짓수, 무에타이, 복싱, 레슬링, 유도 그리고 태권도를 중심으로 합니다. 여러 무술들을 참고했지만 이 기술들을 하나의 무술처럼 완성한 고유의 스포츠입니다. 


종합격투기에서 당신은 상대방을 쓰러트리거나, 서서 타격을 가하거나, 눕혀서 고통을 주는 기술들을 배울 것입니다. 싸움이 어디서나 생길 수 있고 이런 다양한 기술들은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줍니다. 훈련에는 대련도 포함하므로 기술들을 좀더 실제 상황에 가깝게 구사하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자기 방어의 종합격투기에서 한가지 빠져있는 것은 무기 훈련입니다. 그렇더라도 종합격투기는 자기 방어에 아주 유용합니다.


결론


마지막으로 어떤 도장에 가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니까요. 자기 방어 수업에서 배운 기술들은 삶 자체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https://homealarmreport.com/the-5-best-martial-art-styles-for-self-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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